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목동선 (문단 편집) === 목동선 역세권 개발 ===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 : 기존의 3만 가구가 5만가구로 증가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다. 지구단위계획으로 진행되고 있음. [[신월여의지하도로]] : 현재 유료 지하도로는 개통되었으며, 무료 지하도로가 완공되면 [[국회대로]]는 공원이 되고, 주변에 대대적인 상업지구개발(용적률 상향)이 예정되어 있다. 양천구와 강서구를 가로지르는 지장물이 없어지게되어 두 생활권이 합쳐지며, 센트럴 파크와 같은 녹지가 조성되어 주변 상권이 발달하게 될 예정이다. 2021년에 지하 유료도로가 개통됐고(신월ic에서 여의도까지 15분 이내), 지하 무료도로 및 상부공원 공사중이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 극장과 대형마트, 수영장과 체육센터가 들어서고 첨단물류(홈쇼핑, 인터넷쇼핑몰, 새벽배송)관련 출퇴근인원이 늘어나면, 유동인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경전철 건설의 타당성이 높아질 수 있다. 기관에서는 개발 완료시 일자리 약2만개로 추정하고 있다. 서부트럭터미널 개발은 2018년 11월에 개발계획을 제출했으나 계속 미뤄지다가 2021년 수정계획이 서울시에 제출되어 2025년 착공~ 2028년 준공예정이다. 서부TND는 용산 호텔(드래곤 시티) 인천 연수구(송도)에 [[스퀘어원]](CGV 홈플러스 대형 쇼핑몰)을 운영중인 회사다. 국토부에서 도시첨단물류단지로 지정하여 시범단지로 개발이 확정되어 진행중이다. 신정3동 택지개발 : 비닐하우스가 있던 그린벨트 지역에 2012년 신정3지구 이펜하우스(3,000세대)와 2016년 신정숲속마을 (560세대) 입주를 완료했고, 서울시립 서남병원이 개원했고, 2019 이든채아파트 (500세대) 규모로 입주완료, 양천도서관이 개관, 시립 청소년음악센터가 2023년 개장했다. 성북구에 있던 대일관광고도 이전했다. 신정뉴타운 : 노후 주택가였던 신정3동과 신월6동(일부신월2동) 지역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이미 신정뉴타운롯데캐슬(930세대), 신정뉴타운두산위브(357세대),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045세대)는 입주했고, 목동래미안아델리체(1,497세대)입주완료. 목동호반써밋(407세대)은 건설 중이며, 나머지 2개 구역도 사업이 진행 중으로, 1군 건설사 브랜드 신축 뉴타운 역세권으로 개발중이다. 신정뉴타운의 성공적 진행으로 인근 신월동 지역에서 신축 아파트(신목동 파라곤)가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대장홍대선 : [[대장홍대선]]이 중전철로 건설된다. 목동선의 종점인 신월역(공수부대사거리)이 환승역이 되며 도심접근성이 좋아지게되어 이용객수 증가가 기대된다. 수도권 광역전철로 시공사는 현대건설로 확정되어 목동선보다 추진이 빠르다. 2025년 착공예정이며 2031년 개통예정이다. 대부분의 수도권 경전철이 중전철의 지선으로, 도심을 향한 단방향 노선이라 출퇴근 외에는 인원이 적은데(수익성 악화의 주범) 양방향으로 수송할 수 있게되어 목동선의 가치를 크게 높여주는 중요한 노선이다. 도심 출퇴근시 수송인원을 양쪽으로 분산할 수 있어 혼잡도 감소에도 기여한다. 고도제한 완화 : 김포공항으로 인해 고도제한지역으로 묶여있던 강서구에서 15층을 30층으로 완화하기로 했다. 양천구 신월동 지역도 재개발 사업성이 좋아지게되어 경전철 수요가 늘어나게 된다. 신월동 화곡동 재건축, 재개발 :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 및 신월, 화곡 가로주택, 모아주택, 모아타운이 추진되고 있다. 서울의 주택가격상승 및 목동선 개발기대감으로 여러 곳에서 재건축, 재개발이 진행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